뉴저지 포트리 소고기가 맛있는 고기맛집 '맛 TASTE 1080'

뉴저지 포트리 소고기가 맛있는 고기맛집 '맛 Taste 1080'

뉴저지 포트리 소고기가 맛있는 고기맛집 '맛 Taste 1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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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들이 구워줘서 크게 신경 쓰지 않아도 되는데 바쁠 때는 고기가 타지 않도록 신경 써야겠더라고요. 고기 먹으면서 된장술밥도 시켰는데, 이게 가족들 반응이 좋았어요. 죽전점에서 된장찌개 먹었을 때는 맛이 별로라고 생각했던 것 같은데 된장술밥은 맛있다고 하네요. 죽전점에서도 맛이 없었던 기억인데, 혹시나 하고 주문했다가 역시나였습니다.


조금 당황했지만 그래도 먹자고 하는 부모님 말씀에 주문해 봤습니다. 글을 쓰는 이제야 발견한 것이지만, 저희는 3/11 점심에 방문했는데 3/12부터는 적용되는 이벤트니 혹시 가시는 분들은 참고하시면 될 듯합니다. 주문을 하면 얼마 후에 고기가 바로 나와요. 뒷고기가 정확히 어느 부위인지는 모르겠으나, 이렇게 기본적으로 썰려서 버섯과 함께 나왔어요. 그리고 식당 내부는 사람이 많아서 찍지는 못했지만, 넓고 10 테이블 정도 있었던 것 같아요. 뼈에 남은 살들이 은근 많기 때문에 잘 구워서 잘라먹었어요.


고기를 먹고나서 마무리로 냉면이나 볶음밥을 먹는 게 이곳의 코스다. 철판에 구운 돼지 부속고기를 무한으로 먹을 수 있는 성남 ‘원조쌍둥이네’. 성남 모란시장 5일장이 열릴 때에만 먹을 수 있는 이 집은 장날 오전 이른 시간부터 손님으로 가득하다. 고기에 따로 돈을 받는 것이 아니고 1인당 술이나 음료 한 병에 10,000원으로 시작하고 추가 시 5,000원씩 추가되는 방식.


매일매일 직접 빚어 만드는 손만두를 넣어 끓이는 만두전골이 맛있는 식당. 가정집 분위기의 클래식한 장소에서 손만두와 녹두전, 불고기, 보쌈 등의 요리를 맛볼 수 있다. 대표메뉴인 ‘만두전골’은 사골육수를 활용해 깊은 맛이 감도는 뽀얀 국물에 버섯과 호박, 당근에 미나리나 쑥갓등의 채소들을 넣어 향긋한 풍미를 더했다.


미금역 최고 맛집 중 하나이기 때문에 늘 사람이 많습니다. 일요일에 휴무하고, 오후 4시부터 11시까지 저녁 장사만 합니다. 토요일만 점심 12시에 오픈한다고 하네요. 메뉴로는 수원왕갈비와 짚불 우대갈비가 대표적인 인기 메뉴입니다. 수원왕갈비는 100g 당 13,000원으로 제공되며, 짚불 우대갈비도 같은 가격으로 맛보실 수 있습니다. 또한 평일 점심 시간인 12시부터 15시까지는 특별한 점심 특선 메뉴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고반식당의 가장 좋은 점은 다양한 소스와 밑반찬입니다. 또 고기와 소스를 조합해서 먹는 법 안내도 친절하게 되어 있어서 다양한 맛으로 먹는 재미가 솔솔 해요. 요즘 밑반찬, 소스는 셀프로 갖다 먹는 데가 많은데 여기는 직원분들이 일일이 가져다줘요. 신선하다는 말이 절로 나오는 새벽 숯불 가든의 흑돼지 오겹살. 고기를 한창 즐기고 있을 즈음 사장님께서 나눠주시는 껍데기가 극락의 맛이다.


육즙이 풍부하고 쫄깃하게 씹히는 맛이 일품인 갈매기살만 취급한다. 직원이 직접 고기를 구워주기 때문에 태울까 걱정할 필요가 없다. 잘 익은 버섯과 함께 양파장을 찍어 먹는다. 고기를 구워서 먹기만 하면 되니 정말 편하기도 하고, 회식이라...원없이 시켰기 때문에 사장님손이 보이지 않을정도로 바빴다는... 입소문이 났거나 줄을 서는 맛집에는 늘 연예인 싸인이 있기 마련.


분당그릴은 미금역 인근 고기집 중에서 첫번째로 뽑을만한 맛집입니다. 까치마을 맛집거리에서 가장 인기있는 식당 중 하나죠. 미금역 3번출구 및 4번출구에서 도보로 약 7분 정도 거리에 있습니다. 최근에 강원도 여행을 덕분에 강원도 관련 포스팅을 많이 올리게 되는데요. 이번 포스팅이 아마 강원도 여행 관련 마지막 포스팅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지난번 카페를 소개해드렸던 포스팅에서 강원도에서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고속도로가 아닌 국도를 이용했다고 말씀드렸는데요.


돼지고기 맛나게 먹을수 있는 곳인데 창동역에서 바로라서 약속장소로 잡기도 좋고 찾아가기도 좋아요. 어떤 가게는 고기맛집이라고 해서 찾아갔다가 정체성없이 여러 음식을 아무거나 파는 곳도 있습니다. 점심에도 많은 사람들이 회식을 할 정도로 저렴하면서도 맛있기에 멀리서도 찾아온다고 하는데요.


또한, 점심 시간에는 고기를 드신 후 식사를 무료로 제공하는 점심정식도 있습니다. 이 점심정식은 1인 기준으로 24,600원입니다. 여자 셋이 이렇게 먹고 13만 원 정도 나왔는데요! 메인이었던 갈비나 삼겹살만큼 깍두기 볶음밥이랑 육회가 맛있어서 기억에 남습니다! 깍두기 볶음밥이 맛있기도 한데 양이 되게 많아서 누구 고기 사줘야 할 일 있을 때 시켜서 밥으로 배 채우고 고기는 조금 먹게 하기 좋을 것 같습니다! 평일 점심에는 런치 메뉴로 운영한다고 하니 근처 직장인들 점심 먹기도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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